기록/티켓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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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4 바이바이배드맨 공감 ebs
12.01.08 더유나이티드93 단독공연 마리서사 로맨틱펀치
12.01.15 블루니어마더 단독공연 브이홀 게스트 톡식 브로큰발렌타인 갤럭시익스프레스
12.02.29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악스홀
12.03.02 20년 차이쯤이야 롤링홀 블루니어마더 엑시즈
블니마 형님들 단공은 티켓도 팔찌도 다 있네 ㅎㅎ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장기하가 티아라 쓰는것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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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6 캄보디아 우물파기 공정콘서트 브로큰발렌타인
12.04.26 OBS 음악노트 수내 휴맥스아트홀 블랙백 톡식 고고스타 아이씨사이다
12.04.11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브로큰발렌타인 톡식 신대철 게이트플라워즈 노브레인
12.08.30 사운드홀릭시티 기획공연 블랙백
붙이기 애매한 사이즈의 티켓들을 붙이다가 말았네 헤헤;; 여기저기 많이도 갔다 금천구청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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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8 라이밴드 단독공연 고고스2
11.11.23 고3콘 광주시민문화센터 요조, 게이트플라워즈
11.11.26 게이트 플라워즈 단독공연 마포아트홀
11.12.03 게이트 플라워즈 앵콜콘서트 브이홀
11.12.04 KB 락 페스티벌 파이널 악스홀
11.12.10 탑밴드 콘서트 올림픽홀
11.12.11 국카스텐 단독공연 악스홀
11.12.25 킹콩 초이스 콘서트 압구정 일지아트홀 악퉁, 브로큰발렌타인
팔찌 시즌 원은 끝났고 이제 공연 티켓들 수능 치자마자 달리기 시작한 공연들의 티켓들인데 이때는 그래도 티켓을 주는 공연이 많았네 이 이후로는 티켓을 안 줘서 기억을 못하는 공연도 한개씩 생기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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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5 삼성 딜라이트 어반그라운드 삼성역
12.09.22
12.09.23 렛츠락 페스티벌 성인인증 팔찌
11.11.12
11.11.13 갤락페 사운드 홀릭 시티
12.12.30 카운트 다운 판타지 마포아트센터
12.12.25 갤럭시 익스프레스 크리스마스 단독공연 롤링홀
13.02.17 갤럭시 익스프레스 단독공연 롤링홀
12.09.01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해리빅버튼 사인회 대기표
한 페이지 안에 자그마치 3년이 걸쳐 있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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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7 지산밸리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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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2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난지공원
12.09.22
12.09.23 렛츠 락 페스티벌 난지공원
12.07.27 지산밸리 락페스티벌 성인인증 팔찌
12.09.01
12.09.02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성인인증 팔찌
언젠가부터 격하게 놀기 시작하더니 성한 팔찌들이 없다 허허 ;; 이번페이지는 대형 페스티벌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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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5 블루니어마더 단독공연 브이홀
12.04.03 나의 강정을 지켜줘 Prism Hall
12.11.02
12.11.03 ABBD 브이홀
12.10.19 잔다리 페스타 상상마당, 롤링홀
12.11.02 뮤콘
12.03.24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2
12.11.13 네이버 온스테이지 전기뱀장어, 브로큰발렌타인
티켓을 한번에 정리하는 바람에 시간순서가 들쭉날쭉 서라페는 초반에 운영이 미숙할때라 팔찌가 볼륨 2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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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올해의 헬로루키 펜싱경기장
대상: 아폴로18
특별상: 텔레파시
인기상: 좋아서하는밴드
이때 대상을 했던 아폴로를 처음 본 기억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는데 그 팀이 이렇게 멋진 팀인지 내가 왜 몰라봤을까.
축하공연으로 오신 이승환님도 보고 지금 생각하면 09년에 갔던 공연 3 개가 참 알찬 라인업에 꿀같은 무대들이였더라.
김수철님의 신나는 기타연주와 장윤주의 특별무대도 잊을수 없었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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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Time to Rock Festival 올림픽경기장
인생 첫번째 공연이자 페스티벌 싼 값에 잘 알지도 못하는 인디밴드들 많이 나와서 보러 갔다가 본격..(후략)
라인업
부활
YB
노브레인
크래쉬
피아
국카스텐
트랜스픽션
갤럭시 익스프레스
검정치마
뷰렛
체리필터
내귀에 도청장치
요조
스키조
W&Whale
스팟라이트
쿠바
마이 앤트 메리
김창완 밴드
N.Ex.T (불참)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
로즈 앤 플라이
랄라스윗
슈퍼키드 + 윤하
슈가도넛
정말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라인업. 전설로만 남은 라인업을 우연찮게 첫 공연으로 스타트한게 아쉽기도, 행운이기도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알고 보러 갔으면 얼마나 소름돋는 공연이였을까. 몇시간을 내리 서 있었는데도 그날은 집에 도착할때까지 두근두근한 마음에 힘든줄도 몰랐다. 다음날 학교에서 졸다가 혼났지